다음은 교재 140쪽 제266조를 봅시다. “본태양병불해, 전입소양자, 협하경만, 건구불능식, 왕래한열, 상미토하, 맥침긴자, 여소시호탕. 本太陽病不解,轉入少陽者,脇下硬滿,乾嘔不能食,往來寒熱,尚未吐下,脉沉緊者,與小柴胡湯”이라 했는데, 이 조문도 소시호탕이 소양경부가 사기를 받아 추기가 불리해진 증후를 치료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조문에서의 소양병의 형성원인은 소양경이 직접 외사를 받은 것이 아니며, 태양병을 잘 못 치료하여 사기가 소양으로 전해진 것도 아닙니다. 태양의 사기가 저절로 소양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본本”은 원래라는 말이니 원래 태양병이었지만 태양병이 풀리지 않자 소양으로 전입한 “전입소양자轉入少陽者”로 오치誤治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안 쪽의 소양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소양으로 전입한 뒤에 나타나는 임상증상은 “협하경만脇下硬滿”인데 이것은 사기가 소양경에 있어 소양경기가 불리하므로써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여기의 “건구乾嘔”와 96조에서 말한 “심번희구心煩喜嘔”에서의 희구喜嘔는 같은 병기로 모두 담열범위膽熱犯胃하여 위기상역胃氣上逆함으로써 나타나는 증상입니다.또 여기의 “불능식不能食”과 96조의 “묵묵불욕음식嘿嘿不欲飲食”도 같은 병기로 모두 담기내울膽氣內鬱로 위기실화胃氣失和하여 나타난 증상입니다。“건구불능식乾嘔不能食”은 담부膽腑에 열이 있는 것이고, “왕래한열往來寒熱”은 한사寒邪가 소양경에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늘어놓은 세 증상에서 협하경만脇下硬滿、왕래한열往來寒熱은 사邪가 경經에 있는 것이고, 건구불능식乾嘔不能食은 사邪가 부腑에 있는 것을 나타내므로 이 또한 경부동병經腑同病의 특징을 보이는 것입니다. “상미토하尚未吐下” 는 아직 오치를 받지 않았다는 뜻을 이른 말입니다. “맥침긴脉沉緊”은 우리가 이 조문을 배울 때 특별히 주의해야할 대목으로 침이 기울氣鬱한 상태를 나타내므로 소양의 주맥이 침沉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긴緊은 무슨 의미일까요? 긴맥은 혈관의 긴장도가 높아진 것이고, 현맥도 혈관긴장도가 높아진 것이므로 긴맥緊脉과 현맥弦脉은 그다지 잘 구별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서의 침긴沉緊은 실제로 침현沉弦으로 봐야합니다. 우리가 임상에서 관찰해보면 기울氣鬱이 된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맥이 늘 현弦이 주된 맥으로 나타나 침沉이 주가 되지는 않지만 정지요인情志要因으로 만들어진 오래된 기울氣鬱일 때는 맥이 늘 침沉합니다. 기가 울체하게 되면 체내體内에서 체표體表로 소설疏泄이 잘 되지 않으므로 맥이 침현沉弦해 지는 것입니다. 이런 맥을 짚게 되었을 때 안색을 보면 누렇게 떠서 퍼석하며 손은 늘 싸늘해서 환자의 맥을 짚을 때 그의 손에서 찬 기운이 올라옵니다. 이런 사람은 늘 속이 답답하다고 느끼면서, 조급하게 서두르게 됩니다. 기분이 좋지 않아 사람사이의 관계도 뜻대로 풀리지 않으므로 긴장하면서 불안해 합니다. 이런 침맥을 보면 그의 기울氣鬱해 있었던 시간이 비교적 길었던 것을 알게됩니다. 현弦도 기울氣鬱로 간울肝鬱、담울膽鬱이 된 것이고,침沉도 마찬가지로 기울을 나타냅니다. 숱한 젊은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 한약으로 얼굴을 가꿔달라고 하는데 그럴 때 나는 미용美容을 할 줄 모른다고 말하곤 합니다. 한번은 한 여성이 자기 직장의 누구누구가 전에는 얼굴이 누르팅팅했는데 내가 약을 얼마간 먹게하고 나서 얼굴빛이 좋아진 것을 보면 미용을 잘하시는 것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그런 일은 기억에도 없고, 한번도 한약으로 얼굴을 예쁘게 해 본 적도 없으니 언제라도 한 번 그 사람을 데려와서 내가 무슨 처방을 썼는지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뒤에 그녀가 그 환자와 함께 왔는데 북성에 있는 백화점의 젊은 종업원이었습니다. 내가 그녀의 병력을 살펴봤더니 심번、불면、불안초조, 긴장, 손발차가움, 한밤중에 깨기, 무릎아래 시림, 쉬 흥분됨등의 증상이 있었고 맥은 침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역산四逆散과 소시호탕小柴胡湯을 합방合方하고 거기에 다시 이진탕二陳湯을 배합하여 처방하였는데 얼마간 조리調理한 뒤 손발이 따뜻해지고 마음이 안정되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요즈음 그녀는 세상 어떤 일도 조급하거나 화나게 하지 못한다고 느낄 정도로 마음가짐이 느긋하게 바뀌어 불안과 긴장이 사라졌으며, 말초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손발이 시리지 않게 되었고, 얼굴의 혈액순환도 나아져서 화색과 윤기가 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가 다른 사람들에게 "아이, 전에는 내가 얼굴빛이 얼마나 안 좋았는지 알잖아. 요즘 학선생님이 처방한 약을 먹었더니 얼굴이 이렇게 좋아졌어" 라고 자랑하게 되었고 던 백화점 종업원 여성들이 우루루 나를 찾아 얼굴을 가꾸러 온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내부의 기혈을 조정하여 간기肝氣가 잘 펼쳐지고, 담기膽氣가 풀려지면 말초순환이 좋아져 얼굴도 자연하 화색이 돌고 반짝거리게 됩니다. 우리가 임상에서 보는 침맥沉脉、침현맥沉弦脉은 이처럼 기울氣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266조를 배울 때 특별히 소양병의 맥상에서도 침현沉弦이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래서 우리는 소양병의 주맥主脉을 두 개 만나게 되었는데, 하나는 맥현세脉弦細이고, 하나는 맥침긴脉沉緊입니다. 이제까지는 우리가 소시호탕에서의 첫번째 적응증인 소양경부少陽經腑에 수사受邪하여 추기樞機가 불리不利해져 일어난 증후를 이야기했는데 다음에는 소시호탕의 두번째 적응증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소시호탕은 삼양동병三陽同病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원문 99조를 봅시다. “傷寒四五日, 身熱, 惡風,頸項强, 脇下滿, 手足温而渴者, 小柴胡湯主之.”라고 했습니다. “상한사오일傷寒四五日” 은 외감병에 걸린지 4-5일이란 말인데 이 때 “신열, 오풍 身熱,惡風”하다면 이것은 태양표증太陽表證이 아니겠습니까? 이는 당연히 태양표증입니다. “경항통頸項强” 에서 경頸은 목의 양 쪽이고, 항項은 목의 뒷부분입니다. 뒷목이 뻣뻣하고 당기면서 부드럽지 않으면 태양경맥에 사기가 있어 태양경맥이 매끄럽게 흐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경부頸部는 목의 옆부분인데 바로 소양경맥이 지나가는 곳이면서 양명경맥도 지나가므로 양 쪽 목이 뻣뻣하고 당기면서 부드럽지 않으면 소양경맥과 양명경맥에 사기가 있어 소양경맥과 양명경맥이 매끄럽게 흐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협하만脇下滿” 은 옆구리가 부듯하고 그득하다는 말인데 옆구리는 소양이 지나가는 부위라서 소양경에 사기가 있어 소양경맥이 매끄럽게 흐르지 못하는 것입니다. “수족온이갈手足温而渴”은 수족이 더우면서 목이 마른 것인데, 양명이 사지四肢를 주관하고 태음도 사지를 주관하지만 수족이 더우면서 목이 마르지 않으면 태음에 사기가 있는 것이고, 수족이 더우면서 목이 마르면 열이 양명에 있는 것입니다. 이 갈증은 당연히 양명에 열이 지나쳐 진액을 다쳤기 때문입니다. “수족온이갈 手足温而渴”은 열이 양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에서 이것을 삼양동병三陽同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삼양합병三陽合病이나 혹은 병병併病이라는 말을 쓰지 않은 것일까요? 그것은 이 경우에는 장중경이 병병併病이나 합병合病이란 말을 쓰지 않았고, 우리가 그 임상표현을 분석하여 삼양경의 증상이 모두 있는 것을 보고 상한론 원서 중에 말한 합병合病이나 병병併病과 혼동하지 않도록 동병同病이라는 단어를 썼기 때문입니다. 여기의 삼양동병三陽同病에서는 어느 경의 사기가 더 왕성한 것일까요? 그래도 소양경의 사기가 가장 왕성합니다. 태양병은 발한시켜야하고, 양명병은 청하清下해야 하는데 발한은 소양에서 쓰지 말라는 방법이고, 청하清下에서 특별히 하법下法도 소양에서 쓰지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삼양동병에서 소양의 사기가 왕성할 때는 소양을 화해和解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법입니다. 소양을 치료하는 소시호탕을 써서 소양을 화해시킴으로써 추기樞機를 잘 통하게 하면 밖으로는 태양경기를 조화시키고, 안으로는 양명의 울열鬱熱도 풀어낼 수 있습니다. 밖으로 태양경기를 잘 흐르도록 조절하면서 안으로 양명울열을 잘 흐르도록 풀어내는 소시호탕의 이러한 기능을 잘 설명하는 말이 뒤에 나오는데 그것은 소시호탕을 복용한 뒤 “상초득통, 진액득하, 위기인화, 신즙연한출이해上焦得通,津液得下,胃氣因和,身濈然汗出而解”한다는 것으로 이 조문을 강의할 때 다시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소시호탕의 두번째 적응증으로 삼양동병에서 소양사기가 더 심한 경우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우리 제 100조를 봅시다. “상한, 양맥삽, 음맥현, 법당복중급통, 선여소건중탕, 불차자, 소시호탕주지. 傷寒,陽脉澀,陰脉弦,法當腹中急痛,先與小建中湯,不差者,小柴胡湯主之。” 로군요. 여기에서 말한 상한은 외감병을 두루 지칭하는 말입니다. 외감병에서 “양맥삽陽脉澀”이 나타났는데, 양맥은 가볍게 눌러 드러나는 맥이므로 가볍게 눌렀을 때 깔깔하여 매끄럽지 못한 것은 기혈이 부족하여 맥기脉氣가 가득차지 못한 것입니다. “음맥현陰脉弦”은 지긋이 눌렀을 때 현弦하다는 말로 실제로는 우리가 조금 전에 말했던 제266조의 맥침긴脉沉緊으로 이는 맥침현脉沉弦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음맥은 힘주어 누른 것인데 그래서 나타난 현맥은 바로 소양기울少陽氣鬱을 말하는 것으로 침현沉弦이 소양기울을 나타냅니다. 기혈부족은 비허脾虚하기 때문인데 비는 후천지본後天之本이며 기혈생화지원氣血生化之源이므로 기혈부족은 비허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맥침현은 소양목울少陽木鬱이므로 이때 목울승토木鬱乘土하는 병기변화가 나타나기 쉬운 것입니다. 목울木鬱로 토土를 억압하는데다 기혈부족이 더해지면 경맥經脉에 영양을 줄 수 없어 “법당복중급통法當腹中急痛”이 되는데 이런 병기에서는 뱃 속이 매우 당기고 아픈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법당法當”이란 말은 이치상 당연하다는 말로 복부구급동통腹部拘急疼痛이란 증상이 당연히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왜 복부가 구급동통拘急疼痛할까요?금방 말한 것과 같이 기혈부족으로 경맥이 실양失養된데다 목왕토허木旺土虚가 더해져 목이 토를 억제하기 때문이니 이는 허약한 사람의 외감에서 나타납니다. 우리가 태양변증太陽變證에서 표리동병表裏同病의 선후완급先後缓急 치료원칙治療原則을 강의할 때 일찌기 “실인상한발기한, 허인상한건기중 實人傷寒發其汗,虚人像寒建其中”이라고 했었습니다. 이 경우는 허인외감虚人外感으로 이 외감이 태양병이 아니고 소양병이긴 하지만 소양병도 외감이므로 우리는 치료할 때 당연히 “허인상한건기중 虚人傷寒建其中”이런 원칙을 따라 먼저 허虚한 리기裏氣를 보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100조의 원문에서 “선여소건중탕 先與小建中湯”하여 온중보허温中補虚、화리완급和裏缓急함으로써 중기中氣를 충족하게 하여 복중의 동통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소양사기少陽邪氣가 풀리지 않을 때가 바로 여기에서 말하는 “불차자不差者”로 낫지 않는 사람이란 말은 배가 아픈 것이 낫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 소양사기가 풀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때는 다시 소시호탕으로 바꾸어 소양을 화해和解해야 합니다. 이 조문은 소양병에 태음리허太陰裏虚를 겸한 것으로 먼저 태음을 보하고 뒤에 소양을 화해하는 것이 당연하며, 이로써 소시호탕이 인삼, 감초, 대추人蔘、甘草、大棗라는 세 가지 보비補脾하는 약이 있더라도 결국은 시호, 황금, 반하, 생강柴胡、黄芩、半夏、生薑이라는 사기를 몰아내는 약이 주약이 된다는 것과 그래서 사기를 몰아내지만 오롯이 정기를 받쳐주는 처방은 아니므로 허인虚人이 소양불화少陽不和를 겸했을 때는 먼저 보리補裏하고 먼저 건중建中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태양병편 제102조에서 일찌기 소건중탕小建中湯의 적응증을 강의한 적이 있는데 그 조문에서 말하기를 “상한이삼일, 심중계이번자, 소건중탕주지 傷寒二三日,心中悸而煩者,小建中湯主之”라고 하였습니다. 이 경우는 평소 환자가 기와 혈이 다 허했지만 평소에는 더 많은 자각증상이 없었는데 하루 아침에 외감병에 걸리고 나서 정기가 표부에서 사기에 대항하게 되면서 리기裏氣가 상대적으로 더욱 허쇠虚衰해진 것으로, 이 때 심장에 영양이 부족해 일어나는 증상이 두드러지게 표현되므로써 “심중계이번心中悸而煩”이 나타난 것입니다. 심장心臟이 실양失養하면 심중계心中悸하고,심신心神이 실양하면 심중번心中煩합니다. 당연히 이 심중번과 화열火熱이 요심擾心한 심중번心中煩은 다른데, 이 번煩은 주의력을 집중할 수 없고 정신이 황홀한 느낌입니다. 이럴 때 소건중탕으로 온중보허温中補虚하고 기혈을 보익補益하여 심신心神을 기르고 심장心臟을 기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100조에서 소건중탕으로 복중구급동통腹中拘急疼痛을 치료한 것과 제102조의 주증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왜 주증이 완전히 다른데도 모두 소건중탕을 쓸 수 있는 것일까요? 이 문제도 우리가 앞에서 이야기한 바 있는데 이것은 바로 병기病機를 파악하여 경방經方을 활용한 례입니다. 증상표현도 다르고 병증이 달라도 병기病機만 같으면 우리는 똑같은 처방을 쓸 수 있는데 이런 처방사용법은 상한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소건중탕으로 심중계이번心中悸而煩을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복중구급동통腹中拘急疼痛도 치료할 수 있는데 이 두 증상은 병의 위치도 다르고, 임상표현도 완전히 다르지만 그래도 모두 소건중탕을 쓸 수 있는 것은 그 둘의 병기가 모두 기혈양허氣血兩虚이기 때문입니다. 상한론에서 우리가 궐음병편을 강의할 때 오매환烏梅丸을 배우게 되는데, 오매환은 회궐蛔厥을 치료할 뿐 아니라 구리久利도 치료합니다. 회궐蛔厥의 증후는 한열착잡寒熱錯雜、허실겸현虚實兼見하는 증후이며, 구리久利 혹은 만성설사도 대개 한열착잡寒熱錯雜、허실겸현虚實兼見하는 증후입니다. 그런데 이 오매환 처방이 바로 한열병용寒热并用、공보겸시攻補兼施하는 것이므로 이로써 회궐증蛔厥證도 치료하고, 구리증久利證도 치료하게 되는데, 이 또한 병기를 파악하여 경방을 활용한 례입니다. 경방의 개념에 관해서는 우리가 상한론 개론을 강의할 때 말했는데 경험용방經驗用方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것을 두 번째 수업에서 매우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오늘날 보는 감숙甘肅무위武威에서 출토된 《오십이병방五十二病方》이나, 장사長沙 마왕퇴 한묘馬王堆漢墓에서 출토된 《치병백방治病百方》이 모두 옛 사람들의 경험용방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오늘날 말하는 경방經方은 활용경방活用經方인데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경방도 경험용방을 가리키지는 않고 한의학의 경전經典에서의 방제를 가리킵니다. 이른바 경전방제經典方劑는 바로 상한론이란 한의 경전저서에 나오는 처방이며, 금궤요략이란 한의 경전 속의 처방으로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 말하는 경방의 의미입니다. 이상으로 우리는 소시호탕이 소양경부수사少陽經腑受邪로 추기불리樞機不利한 증후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고, 소시호탕이 삼양동병三阳同病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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