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谷 神 不 死 , 是 谓 玄 牝 。 玄 牝 之 门 , 是 谓 天 地 根 。 绵 绵 若 存 , 用 之 不 勤 곡신은 불사하니 시위현빈이니라. 현빈지문이 시위천지근으로 면면약존하니 용지불근이니라.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도의 변화는 멈춤이 없으니) 이것을 현빈이라 하느니.. 도덕경道德經 201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