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道德經

제6장

臥嘗 齋 2016. 8. 23. 11:30

谷 神 不 死 , 是 谓 玄 牝 。

玄 牝 之 门 , 是 谓 天 地 根 。 绵 绵 若 存 , 用 之 不 勤

곡신 불사하니 시위현빈이니라.

현빈지문 시위천지근으로

면면약존하니 용지불근이니라.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도의 변화는 멈춤이 없으니) 이것을 현빈이라 하느니라.

현빈의 문은  바로 천지의 뿌리로

(도는) 있는 듯 없는 듯 언제나 이어지니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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